반려동물에 모든 것
포메라니안 종류 및 특징
유래 및 외모 포메라니안의 원산지는 독일이며 지금은 작은 애완견이지만 북국에서 썰매를 끌던 개들의 후손으로 초창기에는 지금보다 큰 편이었다. 포메라니안의 이름의 유래는 사모예드와 스피츠를 열심히 소형화시켜 실내견으로 만들어낸 북독일의 포메른 공국에서 따왔다. 스피츠 계열에 속하는 견종이며 소형화가 계속 이루어지면서 3kg 이하의 새로운 품종으로 재분류하게 되었다. 사모예드, 스피츠와의 사촌뻘이다 보니 비슷한 면이 많은데 스피츠는 중, 소형견 급이다 보니 새끼일 때 헷갈리는 일이 많다. 성견이 된 상태에서는 품종 간의 크기 차이가 나는데 포메라니안은 최대 3kg까지 자라는 반면에 스피츠는 보통 5~10kg 정도이다. 포메라니안은 스피츠 계열 중에서 제일 작은 초소형견이며, 아주 풍성한 이중 모가 가장 큰 ..
2022. 11. 21.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