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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모든 것

프렌치 불도그 단두종에 대한 특징

프랑스의 대표적인 단두종 프렌치 불도그는 이름에서 많은 걸 유추할 수 있다. 프랑스에서 유래했을 것이고 불도그와 관련이 있을 거라고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아쉽게도 프랑스에서 유래했다는 유추는 틀렸다. 엄밀하게는 불도그 자체가 영국에서 유래됐다. 옛날 1700년대의 잉글랜드에서는 불 베이팅이라는 유혈 스포츠가 유행했었다. 수소를 어딘가에 묶어놓고 강아지랑 대결을 시키는 건데 이때 사용된 견종이 바로 불도그이다. 오늘날에는 야만스럽다고 욕먹고 관에 들어갈 만한 스포츠지만 그땐 그냥 권투나 MMA처럼 팬들을 열광시키는 스포츠였다. 그러다가 1800년대에 들어서면서 드디어 이런 불 베이팅과 같은 유혈 스포츠들이 공식적으로 폐지된다. 할 일을 잃은 불도그들은 레이스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직물 전문가들이 교배를 ..

2022. 11. 24. 22:09
반려동물에 모든 것

치와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견종

탄생 배경 치와와의 기원은 남미의 테치치라는 강아지 품종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옛날 옛적 남미에는 톨텍이라는 고대 문명이 존재했다. 역사가들이 이 당시 만들어진 조각상들을 발견했는데 현재 치와와 같이 머리가 동그랗고 귀가 큰 게 특징적인 강아지 조각상들이었다. 이 강아지들은 태치치라고 불리는 품종이었고 톨텍 문명과 함께 살아왔다. 이후 아즈텍 문명이 폴트 문명을 정복하면서 테치치 또한 아즈텍 사회로 편입되었다. 대부분 신전에 살고 몇몇은 아즈텍의 고대 의식에 사용되었다. 아즈텍 문명의 사람들은 테치치가 특별한 힘이 있다고 믿었는데 미래를 예견하거나 아픈 사람을 치료하고 결정적으로 망자의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능력이 있다고 믿었다. 이 때문에 견주가 사망하는 태치치태치치 또한 견주와 함께..

2022. 11. 24. 20:55
반려동물에 모든 것

웰시코기에 대한 궁금증 모든 정보 !

이렇게 귀여운 아이는 어디서 왔을까? 오늘의 주인공은 짧은 다리의 중형견 웰시 코기이다. 크기에 비해 미칠 듯이 귀여운 품종인데 귀여운 만큼 에너지도 넘쳐흐른다. 우리가 흔히 웰시 코기라고 부르긴 하지만 사실 웰시 코기는 두 종류가 있다. 펨브로크 웰시코기와 카디건 웰시코기가 있다. 둘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펨브로크의 꼬리는 꺾여 있는 반면에 카디건의 꼬리는 길다는 점이다. 강아지 자체의 크기도 카디건이 좀 더 크기도 하다. 우리가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웰시코기는 펨브로크 웰시코기이다. 웰시 코기의 '코기'는 웨일스 언어로 '난쟁이 강아지'라는 뜻이다. 유래한 당시부터도 이미 다리가 짧은 강아지였다. 웰시코기는 웨일스의 한 지역인 '펨브로크 샤이어'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져 있다. 웨일스의 전설에 따..

2022. 11. 23. 12:00
반려동물에 모든 것

보더콜리 천재견의 대표주자에 대한 모든 것

보더콜리의 탄생과 배경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보더콜리의 역사는 고대 로마 시대부터 로마 제국이 현재는 영국인 브리튼을 정복하면서 그들의 목양견들도 같이 데려갔는데, 브리튼의 바이킹 부족들이 침략하면서 바이킹들의 목양견들도 영국으로 소개가 된다. 이 두 종의 목양견들이 서로 섞이면서 체구는 작고 몸은 재빠른 품종이 탄생하게 되었다. 여기에서 여러 가지 목양견 품종들이 발생하는데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국경 지역에 정착한 품종을 보더콜리라고 부르게 되었다. 옛날에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에서는 양을 키우는 게 주요 산업이었는데 이 산업에서는 훌륭한 목양견을 소유하는 게 굉장히 큰 자산이었다. 일 잘하는 목양견끼리는 서로 교배를 해서 더 훌륭한 후대를 이어줬다. 그게 수백 년간 이어져 오면..

2022. 11. 23. 10:00
반려동물에 모든 것

비숑프리제 푸들의 형제? 차이점은 뭘까?

탄생 배경과 역사 오늘의 주인공은 귀족들의 무릎 담당 비숑 프리제이다. 역사적으로 스페인, 프랑스, 영국 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오던 품종이다. 두 번의 멸종 위기가 찾아왔지만 특유의 외모와 지능, 성격만으로 이겨냈을 만큼 사랑스러운 품종이다. 비숑 프리제의 프리제는 불어로 곱슬거린다는 뜻이다. 즉, 비숑 프리제는 곱슬머리의 비숑이라는 뜻이다. 이 비숑프리제가 과거에는 비숑 테네리페라고 불렸다. 테네리페는 스페인 카나리제도에 있는 섬의 이름이다. 비숑프리제의 조상쯤 되는 바르비숑 품종이 원래 스페인의 카나리 제도에서 유래됐다고 알려져 있다. 이 바르비 션 품종에서 갈라져 나온 현대의 강이지 품종이 네 가지나 되는데 각각 볼로네즈, 하바네즈, 몰티즈, 그리고 비숑 프리제이다. 실제로도 이 네 가지 품종은..

2022. 11. 22. 23:03
반려동물에 모든 것

푸들 종류 및 특징과 키울때 주의해야할점

푸들의 종류와 역사 푸들은 원래 독일이 원산지였지만 프랑스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강아지이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반려견 중 하나이다. 푸들은 원래 새 사냥과 사냥개에 활용되었던 견종이다. '물에 뛰어들어 첨벙첨벙 수영하다'라는 뜻으로 푸들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바베트라는 견종의 후손으로 명량하면서 충성심이 강한 성격 때문에 반려견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체구가 네 가지로 나뉘고 털 색깔이 다양하여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는 점이 장점이기도 하다. 푸들은 본래 대형견이었지만 작은 사이즈로 개량하여 '스탠더드, 미니어처'로 나뉘기 시작하였다. 일반적으로 스탠더드(45~60cm), 미디엄(35~45cm), 미니어처(28~35cm), 토이(24~28cm)로 구분한다. 스탠더드 푸들은 중 대형견의 크기를 가지고 있..

2022. 11. 2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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