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콜릿 봉봉
주문제작이 아닌 제품이 이렇게 나온다고 하네요~
연애 초기에 주고받기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마켓컬리 (새벽배송)도 된다고 합니다.
2. 밀크 초콜릿 프레첼
연인끼리도 초콜릿을 주고받지만
동료들, 주변 지인들과도 주고받기 좋은 제품입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도 된다고 합니다.
3. 캐시미어 오가닉 머플러
섬유의 보석으로 불리는 캐시미어 중에서도
몽골 산양에게서 나오는 캐시미어가 최고급입니다.
고비 캐시미어 브랜드는 워낙 유명한 브랜드라 선물하기에도 좋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 선물하기 추천드립니다.
4. 핸드폰 케이스
스미스 앤 래더에서 만든 핸드폰 케이스입니다.
핸드폰 케이스도 있으며 차키 케이스도 있고, 커스텀이 가능하니
딱 한 사람을 위한 에디션 제작을 해서 선물을 해드리면 될 것 같네요.
5. 가디건
환절기인 2월은 겨울옷을 사기엔 애매하고 봄옷을 사기에도 애매한 계절입니다.
그래서 가디건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이 제품은 울과 모헤어가 들어가 있어 가슬거림과 털 빠짐이 없습니다.
입으면 핏도 좋아서 커플룩으로 추천드립니다.
6. 키엘 향수
키엘 브랜드의 중성적인 이미지로 호불호가 거의 없는 제품입니다.
남녀 상관없이 누가 받아도 손색이 없는 브랜드입니다.
머스크향이라 처음에 맡으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향기지만
시간이 지나면 플로럴 계열의 달콤한 머스크향이 잔향으로 오래 남습니다.
7. 미라벨
Cross도 다시 유행이 돌아오는 추세고, 이런 디자인의 로퍼나 레이스업 슈즈들이
재유행을 하려고 시작하는 추세인데요.
오래 신기 괜찮은 신발이며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8. 테이지 카밍 세럼, 선크림
테이지 카밍 세럼은 워터젤 제형이며 수분감이 많은 제품입니다.
남성분들 중에 여러 개 바르기 귀찮고 끈적이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이 바르시면 좋은 제품입니다.
테이지 선크림은 안에 편백수가 들어가 있습니다.
얇고 가볍게 발리고 백탁도 거의 없는 제품입니다.
보습감이 있기 때문에 선크림을 발라도 건조함이 없습니다.
기름기 많으신 분들은 세럼을 바르시고 크림을 바르지 말고 선크림을 바로 바르시면 되겠습니다.
9. 페이스 로션
로션이 다라기보다는 크림에 가까운 제형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트러블이나 기름기가 좀 있으신 분이거나 영양이 과다하다 싶을 때는
이 제품을 써서 간편하게 케어를 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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