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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모든 것

재패니즈 스피츠의 특징과 질병 관리 방법

스피츠의 종류와 특징 스피츠라는 이름은 독일어로 뾰족함이라는 뜻에서 유래됐습니다. 기원은 시베리아 지방에서 유래했으며 허스키, 사모예드, 진돗개 등이 대부분 이 스피츠에 포함됩니다. 추운 지방에 살았던 견종에서 유래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좁은 의미로는 현재 스피츠라고 하면 소형 균의 저먼 혹은 제페니즈 스피츠를 의미합니다. 포메라니안과 가까운 사촌뻘이라 생김새나 털이 자라는 모양이 비슷합니다. 스피츠가 생소하신 분들은 포메라니안과 헷갈려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포메라니안보다는 사모예드에 더 가깝다고 보시면 되고 사모예드의 미니어 차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이 스피츠의 특징은 여러 견종의 설명에서도 나왔습니다. 흰색이 단색 털이 대부분이며 저먼 스피치의 경우 여러 색깔이 존재합니다. 포메라니안보..

2022. 12. 1. 21:58
반려동물에 모든 것

도베르만 핀셔 키울때 주의사항

도베르만핀셔의 탄생과 배경 인류의 역사에서 모든 국가의 국민들이 공통적으로 싫어했던 한 직업이 있습니다. 바로 세금 징수관입니다. 내가 열심히 번 돈을 국가에서 일부러 떼어가는데 사실 국가에 화내기보다는 그 세금을 징수해가던 징수관에게 화를 내게 되어 있습니다. 음주운전을 해도 음주운전자가 법보다는 자기를 잡은 경찰에게 화풀이를 하듯이 말입니다. 당연히 일부 납세자로부터 공격적인 언행이 있었을 겁니다. 또 세금 징수관은 직업 특성상 현금을 항상 들고 다녔기 때문에 도적대의 습격에도 자주 노출됐습니다. 19세기 독일의 아폴다라는 마을에는 루이스 도베르만이라는 세금 징수관이 살고 있었습니다. 특이하게도 루이스는 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하는 강아지 브리더이기도 했습니다. 수많은 강아지 품종들의 접근이 용이했습니다..

2022. 11. 30. 21:50
반려동물에 모든 것

골든 레트리버를 키우기전 꼭 봐야할 글

특징과 장점 시각장애인 안내견으로 유명한 골든 레트리버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출신입니다. 레트리버라는 이름은 리트리브에서 파생됐습니다. 사냥개 출신 중 총에 맞은 새를 물어오는 것을 목적으로 교배된 견종이기에 귀보다 후각을 많이 사용해 귀는 내려가 있고 후각 능력이 발달한 견종입니다.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어 훈련시키기에 용이하며 몸집이 크고 체력이 강해서 장시간 임무를 수행할 수 있고 온순한 성격을 지니고 있어 비교적 관리가 쉬우며 순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주변 사람들이 큰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기에 시각장애인 안내견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첫 번째 특징은 성격입니다. 온화한 성격인 레트리버는 100장의 경고 카드를 가졌고 한숨 자고 나면 경고 카드가 전부 회복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천사견으로 ..

2022. 11. 30. 20:09
반려동물에 모든 것

비글 훈련만 잘시킨다면 악마견은 아니다 !

웃음 배달부 비글은 어디서 왔을까? 비글이라는 이름의 기원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고대 스코틀랜드 게일어로 작다는 뜻의 단어 beag에서 파생되었거나 고함을 지르다는 의미의 프랑스어 beuler에서 파생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비글은 크기가 작고 목소리가 크다는 걸 예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어쨌든 외국에는 비글링이라는 단어가 있는데요. 비글을 이용해서 토끼 사냥을 하는 것을 비글링이라고 부릅니다. 비글의 냄새를 맡는 탁월한 능력과 추적하는 본능이 이루어낸 하나의 레저활동입니다. 2004년도에 법으로 금지되기 전까지 영국에서는 한 시즌 당 1650 마리의 토끼를 잡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비글은 사냥감을 냄새로 추적하는 대표적인 강아지 품종으로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후각 능력이 굉장히..

2022. 11. 29. 18:00
반려동물에 모든 것

베들링턴 테리어의 충격적인 비밀들

베들링턴의 기원 베들링턴 테리어는 영국의 견종으로 최대 몸무게 11kg 최대 몸높이 40cm를 가진 중형견입니다. 베들링턴 테리어의 첫 기록은 무려 182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첫 베들링턴 테리어의 이름은 피퍼라는 이름을 가졌다고 하는데 그 기록은 주인의 아기가 굶주린 암컷 돼지한테 공격받자 아기를 구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굶주린 돼지들이 어린 아이들의 먹이인 줄 착각하고 먹는 사건이 과거의 우리나라에서도 비일비재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피퍼는 생후 8개월부터 사냥을 시작했고 피퍼가 14살쯤 됐을 때는 눈이 멀고 이가 다 빠질 정도로 노쇠한 상태이지만 수달과 오소리를 사냥했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80대 노인분이 뛰어서 10대 애들을 잡을 정도로 노련하고..

2022. 11. 29. 13:00
반려동물에 모든 것

닥스 훈트에 대한 모든 정보

탄생 배경과 역사 1972년 하계 올림픽이 독일 뮌헨에서 열렸습니다. 이 올림픽의 마스코트가 바로 바디라는 이름의 닥스훈트였습니다. 닥스훈트는 이름부터 영어 철자만 봐도 딱 독일에서 왔을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예상대로 닥스 훈트는 원산지가 독일입니다. 닥스훈트는 600년 전에 독일에서 탄생했습니다. 닥스훈트라는 이름은 그 자체가 오소리 견이라는 뜻입니다. 오소리같이 생겨서 오소리 견이 아니라 오소리를 사냥하기 위해 개량된 군종이라서 오소리 견이라고 불렀습니다. 오소리 하니까 뭐 엄청 약해 보이는데 실제 오소리는 사이즈가 작은 편도 아니고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로 무장한 무서운 상태입니다. 그런 오소리를 사냥해 왔으니까 엄청난 용기가 내장되어 있는 품종이겠습니다. 그런데 오소리만 사냥한 건 아니었..

2022. 11. 2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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