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따라, 감성 따라
  • 홈
  • 태그
  • 방명록
  • 메뉴 닫기
  • 글작성
  • 방명록
  • 환경설정
    • 분류 전체보기
      • CAR 팩토리
      • 국내,해외 여행 떠나자
      • 돈 들어오는 머니공장
      • 국내, 해외 게임 소식통
      • 반려동물에 모든 것
      • 생활정보통
  • 홈
  • 태그
  • 방명록
반려동물에 모든 것

꼬똥 드 툴레아 처음들어보는 이름인데?

몰티즈와 닮은 이유와 탄생 배경 오늘 주인공은 꼬똥 드 툴레아입니다. 코통 드 튈레 아르라고도 부르는데 저는 짧게 '꼬똥'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굉장히 이국적인 곳에서 수백 년을 갇혀 살아왔고 세계인들에게 공개된 지 사실 얼마 되지 않은 매우 드문 품종이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입양을 생각 중이시거나 꼬똥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세계 지도를 보면 아프리카가 어디 있는지 잘 아실 겁니다. 아프리카의 남동부 쪽에 보면 굉장히 큰 섬이 하나 있는데 여기가 마다가스카르라고 부르는 섬나라입니다. 섬이라고는 하지만 대한민국의 6배나 크고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이니까 굉장히 큰 나라라는 걸 알 수 있다. 원래 프랑스의 식민지였다가 지금은 독립해서 하나의 국가가 되었는데 전 세계 바닐라 ..

2022. 11. 27. 20:42
반려동물에 모든 것

웨스티 말티즈와 비슷한 견종이다?

웨스티의 종류와 탄생 배경 웨스티는 몇 가지 품종들과 동일한 기원을 가진다. 웨스티 테리어, 케언 테리어, 스카이 테리어, 스코티시 테리어, 그리고 댄디 딘몬트 테리어라는 품종들이 있다. 이 다섯 가지 품종들을 모두 영국의 스코틀랜드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져 있다. 보시다시피 몰티즈랑은 상관이 없다. 어쨌든 옛날에는 귀족이든 농부든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살아갔는데 바로 유해조수들이다. 특히 쥐, 쥐는 곡물을 파먹기도 하지만 다양한 질병들을 옮기는 매개체였다. 그래서 인류는 이런 쥐들을 잡아내기 위해 강아지들을 개량해 왔고 이런 품종들을 테리어라고 부르게 된다. 특히 스코틀랜드에서 열심히 개량을 한 품종들이 바로 이 다섯 가지 품종들이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깊은 근원 어떤 품종으로부터 유래했는지에 대해서는 ..

2022. 11. 26. 11:49
반려동물에 모든 것

잭,파슨 러셀 테리어에 대한 모든 정보

세계 최강 악마견 잭 러설 테리어는 키우기 굉장히 벅찬 품종이고 아무런 지식이 없는 초보 반려인들에게는 절대 추천하지 않는 품종이다. 역사를 알아보자면 옛날 잉글랜드에서는 땅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즐겨하던 스포츠가 바로 사냥이었다. 이 시대에는 교회들이 땅을 차지하는 굉장히 큰 주축이었는데 의외인 사실은 교회 사람들도 예외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목사님들이 사냥을 즐겼기 때문이다. 1800년대 중반 잉글랜드 북부에는 존 러셀이라는 목사가 있었는데 이 목사님께서 본인이 사냥하기 편하려고 지금은 멸종된 잉글리시 화이트 테리어와 폭스테리어를 교배시켰다. 털은 밝은 색 계열에 빠르게 달리면서 다리는 짧고 땅을 잘 파는 아이로 품종을 개량시켰다. 왜냐하면 이때는 여우들을 많이 사냥했는데 여우들이 땅굴을 파고 숨으면..

2022. 11. 25. 12:00
반려동물에 모든 것

프렌치 불도그 단두종에 대한 특징

프랑스의 대표적인 단두종 프렌치 불도그는 이름에서 많은 걸 유추할 수 있다. 프랑스에서 유래했을 것이고 불도그와 관련이 있을 거라고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아쉽게도 프랑스에서 유래했다는 유추는 틀렸다. 엄밀하게는 불도그 자체가 영국에서 유래됐다. 옛날 1700년대의 잉글랜드에서는 불 베이팅이라는 유혈 스포츠가 유행했었다. 수소를 어딘가에 묶어놓고 강아지랑 대결을 시키는 건데 이때 사용된 견종이 바로 불도그이다. 오늘날에는 야만스럽다고 욕먹고 관에 들어갈 만한 스포츠지만 그땐 그냥 권투나 MMA처럼 팬들을 열광시키는 스포츠였다. 그러다가 1800년대에 들어서면서 드디어 이런 불 베이팅과 같은 유혈 스포츠들이 공식적으로 폐지된다. 할 일을 잃은 불도그들은 레이스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직물 전문가들이 교배를 ..

2022. 11. 24. 22:09
반려동물에 모든 것

치와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견종

탄생 배경 치와와의 기원은 남미의 테치치라는 강아지 품종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옛날 옛적 남미에는 톨텍이라는 고대 문명이 존재했다. 역사가들이 이 당시 만들어진 조각상들을 발견했는데 현재 치와와 같이 머리가 동그랗고 귀가 큰 게 특징적인 강아지 조각상들이었다. 이 강아지들은 태치치라고 불리는 품종이었고 톨텍 문명과 함께 살아왔다. 이후 아즈텍 문명이 폴트 문명을 정복하면서 테치치 또한 아즈텍 사회로 편입되었다. 대부분 신전에 살고 몇몇은 아즈텍의 고대 의식에 사용되었다. 아즈텍 문명의 사람들은 테치치가 특별한 힘이 있다고 믿었는데 미래를 예견하거나 아픈 사람을 치료하고 결정적으로 망자의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능력이 있다고 믿었다. 이 때문에 견주가 사망하는 태치치태치치 또한 견주와 함께..

2022. 11. 24. 20:55
반려동물에 모든 것

웰시코기에 대한 궁금증 모든 정보 !

이렇게 귀여운 아이는 어디서 왔을까? 오늘의 주인공은 짧은 다리의 중형견 웰시 코기이다. 크기에 비해 미칠 듯이 귀여운 품종인데 귀여운 만큼 에너지도 넘쳐흐른다. 우리가 흔히 웰시 코기라고 부르긴 하지만 사실 웰시 코기는 두 종류가 있다. 펨브로크 웰시코기와 카디건 웰시코기가 있다. 둘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펨브로크의 꼬리는 꺾여 있는 반면에 카디건의 꼬리는 길다는 점이다. 강아지 자체의 크기도 카디건이 좀 더 크기도 하다. 우리가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웰시코기는 펨브로크 웰시코기이다. 웰시 코기의 '코기'는 웨일스 언어로 '난쟁이 강아지'라는 뜻이다. 유래한 당시부터도 이미 다리가 짧은 강아지였다. 웰시코기는 웨일스의 한 지역인 '펨브로크 샤이어'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져 있다. 웨일스의 전설에 따..

2022. 11. 23. 12:00
  • «
  • 1
  • 2
  • 3
  • 4
  • 5
  • 6
  • »
반응형
  • 최근 글
  • 최근 댓글

최근 글

최근댓글

블로그 인기글

Powered by Privatenote Copyright © 바람 따라, 감성 따라 All rights reserved. TistoryWhaleSkin3.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