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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모든 것

보더콜리 천재견의 대표주자에 대한 모든 것

보더콜리의 탄생과 배경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보더콜리의 역사는 고대 로마 시대부터 로마 제국이 현재는 영국인 브리튼을 정복하면서 그들의 목양견들도 같이 데려갔는데, 브리튼의 바이킹 부족들이 침략하면서 바이킹들의 목양견들도 영국으로 소개가 된다. 이 두 종의 목양견들이 서로 섞이면서 체구는 작고 몸은 재빠른 품종이 탄생하게 되었다. 여기에서 여러 가지 목양견 품종들이 발생하는데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국경 지역에 정착한 품종을 보더콜리라고 부르게 되었다. 옛날에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에서는 양을 키우는 게 주요 산업이었는데 이 산업에서는 훌륭한 목양견을 소유하는 게 굉장히 큰 자산이었다. 일 잘하는 목양견끼리는 서로 교배를 해서 더 훌륭한 후대를 이어줬다. 그게 수백 년간 이어져 오면..

2022. 11. 23. 10:00
반려동물에 모든 것

비숑프리제 푸들의 형제? 차이점은 뭘까?

탄생 배경과 역사 오늘의 주인공은 귀족들의 무릎 담당 비숑 프리제이다. 역사적으로 스페인, 프랑스, 영국 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오던 품종이다. 두 번의 멸종 위기가 찾아왔지만 특유의 외모와 지능, 성격만으로 이겨냈을 만큼 사랑스러운 품종이다. 비숑 프리제의 프리제는 불어로 곱슬거린다는 뜻이다. 즉, 비숑 프리제는 곱슬머리의 비숑이라는 뜻이다. 이 비숑프리제가 과거에는 비숑 테네리페라고 불렸다. 테네리페는 스페인 카나리제도에 있는 섬의 이름이다. 비숑프리제의 조상쯤 되는 바르비숑 품종이 원래 스페인의 카나리 제도에서 유래됐다고 알려져 있다. 이 바르비 션 품종에서 갈라져 나온 현대의 강이지 품종이 네 가지나 되는데 각각 볼로네즈, 하바네즈, 몰티즈, 그리고 비숑 프리제이다. 실제로도 이 네 가지 품종은..

2022. 11. 22. 23:03
반려동물에 모든 것

푸들 종류 및 특징과 키울때 주의해야할점

푸들의 종류와 역사 푸들은 원래 독일이 원산지였지만 프랑스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강아지이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반려견 중 하나이다. 푸들은 원래 새 사냥과 사냥개에 활용되었던 견종이다. '물에 뛰어들어 첨벙첨벙 수영하다'라는 뜻으로 푸들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바베트라는 견종의 후손으로 명량하면서 충성심이 강한 성격 때문에 반려견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체구가 네 가지로 나뉘고 털 색깔이 다양하여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는 점이 장점이기도 하다. 푸들은 본래 대형견이었지만 작은 사이즈로 개량하여 '스탠더드, 미니어처'로 나뉘기 시작하였다. 일반적으로 스탠더드(45~60cm), 미디엄(35~45cm), 미니어처(28~35cm), 토이(24~28cm)로 구분한다. 스탠더드 푸들은 중 대형견의 크기를 가지고 있..

2022. 11. 22. 08:16
반려동물에 모든 것

몰티즈 국내 1위 인기 견종에 대한 이야기

몰티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몰티즈는 지중해의 몰타 섬이 몰티즈의 고향이라고 한다. 몰타 섬은 페니키아의 식민지였는데, 이 시기에 발달된 해상무역 문화의 영향을 받아 몰티즈가 이탈리아와 유럽, 북아프리카 등의 지역으로 전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작고 귀여운 외모 때문에 귀부인들의 반려견으로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다른 견종들은 사냥에 활용되거나 서커스에 동원되기도 하였지만 몰티즈는 다른 목적 없이 사람들의 반려견으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 몰티즈의 몸길이는 20~25cm이며, 몸무게는 2~4kg 정도라고 한다. 3~6kg 이상 되는 거대 몰티즈도 종종 보이기도 한다. 털 관리와 특징 털이 안 빠지는 소형견에 속하지만 관리하는 부분은 비교적 쉬운 편이 아니다. 털을 짧게 잘라놓는다면 크게 문제 되진 않지..

2022. 11. 21. 20:58
반려동물에 모든 것

포메라니안 종류 및 특징

유래 및 외모 포메라니안의 원산지는 독일이며 지금은 작은 애완견이지만 북국에서 썰매를 끌던 개들의 후손으로 초창기에는 지금보다 큰 편이었다. 포메라니안의 이름의 유래는 사모예드와 스피츠를 열심히 소형화시켜 실내견으로 만들어낸 북독일의 포메른 공국에서 따왔다. 스피츠 계열에 속하는 견종이며 소형화가 계속 이루어지면서 3kg 이하의 새로운 품종으로 재분류하게 되었다. 사모예드, 스피츠와의 사촌뻘이다 보니 비슷한 면이 많은데 스피츠는 중, 소형견 급이다 보니 새끼일 때 헷갈리는 일이 많다. 성견이 된 상태에서는 품종 간의 크기 차이가 나는데 포메라니안은 최대 3kg까지 자라는 반면에 스피츠는 보통 5~10kg 정도이다. 포메라니안은 스피츠 계열 중에서 제일 작은 초소형견이며, 아주 풍성한 이중 모가 가장 큰 ..

2022. 11. 21. 01:15
반려동물에 모든 것

미니어처 슈나우저 3대 악마견 선택된 이유?

유래 및 외모 미니어처 슈나우저는 독일이 원산지이며 독일어로 '주둥이'를 뜻하는 '슈나우즈'에서 품종명이 유래되었다. 농장에서 일하는 다목적 견인 스탠더드 슈나우저를 농장의 쥐와 짐승을 잡는 테리어와 같은 크기의 개로 만들기 위해 크기가 작은 품종들과 교배시켜 19세기 말에 탄생한 품종이다. 몸길이는 30~36cm이며 몸무게는 5~9kg 정도의 소형 견종에 해당된다. 수명은 12~15년이다. 털 색상은 검은색과 회색, 흰색으로 이루어진 솔트 앤 페퍼, 검은색과 흰색이 뚜렷한 블랙 앤 실버, 순 검은색인 솔리드 블랙 3종으로 주로 나뉜다. 이중에서도 제일 유명한 색상은 솔트 앤 페퍼이며 검정 또는 진한 회색 바탕에 얼굴, 가슴, 다리 등에 은색 털이 나는 것이 일반적이며 간혹 전체가 검은색인 경우도 있다...

2022. 11. 2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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